최종편집 : 2021-10-20 00:16 (수)
"농업 발전 작은 기여 보람"
상태바
"농업 발전 작은 기여 보람"
  • 임석주
  • 승인 2006.08.08 1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주 농기센터 이효현 소장 40년 공직마감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이효현(59) 소장이 외길 40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8일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지난 66년 농촌지도사로 첫발을 내딛은 이 소장은 김제군, 임실군 농촌지도소와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무를 두루 섭렵한 후 99년부터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장, 센터소장으로 재직하면서 폭넓은 농업경험과 이론을 갖추고 완주군의 농업발전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70년대는 식량자급을 위한 녹색혁명의 기수로, 80년대는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백색혁명의 주역으로, 90년대 이후부터는 수출 농업만이 우리의 살 길이라는 신념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 농업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이 소장은 고집스럽게 원칙을 준수하고 공무원의 복지향상과 화합에 앞장서는 한편 모범공무원상 등 많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 소장은 “완주에서의 7년여의 공직생활은 국가와 지역사회에 어떠한 자세로 봉사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성찰의 시간이었??고 회고한 뒤 ??최근 DDA, FTA 등 농업의 개방화?세계화에 따라 농업인들이 급변하는 주변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정보와 신기술?유통?경영 등에 대해 책임지는 농업기술센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고 말했다. 완주=임석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안호영 의원, ‘삼겹살 갑질’ 등 지역문제 연속 해결 호평
  • 가정폭력에 이혼한 친모 “친부가 두딸도 폭행" 주장
  • ‘브랜드’가 만드는 새로운 단지형 타운홈 패러다임…양주 옥정신도시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주목
  • 집값 상승, 대출규제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반사이익 ‘이수역 동작 하이팰리스 3차’ 관심
  • 원스톱 인프라 품은 ‘대광로제비앙 장성 센텀스카이’ , 10월 14일 그랜드 오픈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10월 분양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