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13 00:36 (토)
전북현대, 전주성의 간절한 승전고는 포항전에서 울린다
상태바
전북현대, 전주성의 간절한 승전고는 포항전에서 울린다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6.25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저녁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 포항 스틸러스와 19라운드
전북현대 팀 창단 초대 캡틴 이경춘 전 선수 전주성 방문

프로축구 명가(名家) 전북현대의 자존심을 되살릴 젊은 피 김두현 감독의 첫승을 향한 강한 염원이 포항을 정조준한다.

오는 26일 저녁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9라운드를 치르는 전북현대는 올 시즌의 반환점을 맞게 되는 이번 맞대결에서 반드시 김두현 호의 첫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각오다.

현재 18경기를 치른 K리그1 팀 가운데 12위로 쳐진 전북현대는 연이은 주중 경기로 피로가 쌓여있는 상태에서 체력적인 부담이 크지만, 홈 팬 앞에서 1승에 대한 간절함이 어느 때보다 크다.

지금까지 올해 리그 성적이 3승 6무 9패로 승점 15점인 전북현대는 우승후보에서 '꼴찌'로 전락해 팀내 분위기가 최악인 가운데 최근 5경기에서도 2무 3패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주중, 주말 홈 2연전을 앞두고 있는 전북현대는 전주성에서 홈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팀 분위기를 반등하고, 반드시 첫승 사냥에 나선다는 각오다. 

특히 26일 경기에서는 30주년 레전드 초청 시리즈의 8번째 손님으로 전북현대의 팀 창단 초대 캡틴 이경춘 전 선수가 전주성을 방문해 김두현 호의 첫승을 응원한다. 이경춘은 1992년 대우 로얄즈를 통해 프로 데뷔 후 1994년부터 전북 버팔로, 전북 현대다이노스에서 활약한 전북현대의 레전드다. 그는 투지 넘치고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K리그 통산 185경기(전북소속 167경기)에 출전했다. 

한편 이번 홈경기에서는 장내 이벤트로 공을 튀겨 골을 성공시키는 ‘홀인원 말고 골인원’을 통해 성공한 팬에게는 뽑기를 통해 ‘디오션 워터파크’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지난 경기 홈경기 때 선보여 100여 명의 팬이 미션 완료 배지를 수령한 ‘나이티를 찾아라’도 계속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칼럼] 재발 잦은 바이러스 헤르페스 감염, 원인과 증상은? 
  • 전북 학교폭력 뒤숭숭…학교·교육지원청 '유야무야' 태도로 비난 자초
  • "맞고만 있냐ㅋㅋ" 뺨 때리고, 니킥 날리고, 가방·책 셔틀…학폭에 눈 감은 전북 교육
  • [칼럼] 발톱 무좀·내성 발톱 방치하면 치명적일 수 있어… 악화되기 전에 의사에게 보여야 하는 이유
  • [칼럼] 피부에 생긴 볼록한 혹 ‘지방종’,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제거해야
  • 안병일 전북자치도 비서실장, 돌연 사표...박용석 도 서울본부장 후임 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