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18 22:26 (목)
정읍시, 우수종돈 농가 보급사업 추진
상태바
정읍시, 우수종돈 농가 보급사업 추진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4.06.24 22: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시가 지역 내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우수종돈 농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우수종돈 농가 보급사업은 유전능력이 확인된 종돈(두록, 랜드레이스, 요크셔) 구입을 지원해 우수한 정액 생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2300만원(국비 50%, 시비 50%)으로 우수종돈 19두에 대한 보급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돼지 정액 등 처리업체(인공수정센터).

지원기준은 종돈 구입 후 구매 시점 1개월 전·후의 유전능력 평가 결과를 근거로 지원한다.

우수종돈 분양은 종돈 번식업체에서 이뤄지며, 90kg 도달 일령, 등지방 두께, 일당 증체량 등 산육 능력을 검정해 인공수정센터로 보급된다.

시는 인공수정센터로 입식된 종돈 내역과 혈통 등록증명서 등을 확인하고 선발지수(개체능력)에 따라 두당 30만원에서 12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우량종돈을 통해 생산된 우수한 정액은 지역 내 양돈농가에 보급된다. 특히, 우수 정액을 통해 근친 번식 방지 및 우량자손을 형성해 양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어 농가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광성 축산과장은 양돈농가가 우량 정액을 공급받아 보다 우수한 돼지를 생산해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우량종돈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읍=김진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칼럼] 재발 잦은 바이러스 헤르페스 감염, 원인과 증상은? 
  • 전주농협, 송천동 디케이몰(이마트 에코시티점) 매입 물거품
  • "맞고만 있냐ㅋㅋ" 뺨 때리고, 니킥 날리고, 가방·책 셔틀…학폭에 눈 감은 전북 교육
  • [칼럼] 피부에 생긴 볼록한 혹 ‘지방종’,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제거해야
  • [칼럼] 발톱 무좀·내성 발톱 방치하면 치명적일 수 있어… 악화되기 전에 의사에게 보여야 하는 이유
  • [칼럼] 무기력한 여름철 만성피로, 수액주사 고려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