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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공고한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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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공고한 구축 '맞손'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6.18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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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도내 6개 책임의료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18일부터 19일까지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진행되는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성과 공유 공동 워크숍'에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병원과 군산권의 군산의료원, 남원권의 남원의료원, 전주권의 예수병원, 익산권의 원광대학교병원, 그리고 정읍권의 정읍아산병원 등 6곳이 참여했다.

책임의료기관은 해당 기관 내 공공의료본부를 설치해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부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필수의료협의체를 구성하고 각종 정부 지정센터(응급, 외상, 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공공보건의료의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워크숍 첫째 날엔 중증응급 이송전원 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사업 등 각 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성과가 공유되었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책임의료기관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경재 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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