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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동안 위한 이마 필러·리프팅, 안전성 우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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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동안 위한 이마 필러·리프팅, 안전성 우선되어야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4.06.18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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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에미뜨의원 이성용 원장
동탄 에미뜨의원 이성용 원장

과거에는 외모 관리가 자기만족을 위한 혼자만의 노력이었다면, 현대 사회에서 자기 관리는 스스로의 자존감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여겨진다. 사람들은 SNS를 통해 외적 자기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자신의 성취를 알린다. 이를 위해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일 역시 흔하고, 높은 수요에 따라 기술도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특히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안티에이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진 요즘에는 필러와 리프팅 시술이 조명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마는 얼굴 전체에서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넓은 부위를 차지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마의 볼륨감 개선을 위해 피부과를 찾는다. 이마가 눌린 것처럼 납작한 모양이거나 주름이 많이 잡힌 경우 노안으로 보이거나 어두운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필러는 피부 성분과 유사한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된 필러제를 피부층에 주입해 볼륨을 채워주는 시술이다. 간단한 주사 방식으로 이마 주름이나 눈주름, 팔자주름 등의 주름을 개선하고 푹 꺼진 볼이나 이마, 콧대, 턱의 라인을 살릴 수 있다. 눈 밑 애굣살이나 입술 등 작은 부위에도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다. 

이마에 필러 시술을 진행할 경우 주의할 점은 적절한 용량 선택을 통해 자연스러운 라인을 잡는 것이다. 이마의 면적과 피부의 탄력성, 기존의 시술이나 수술 경험 여부 등 신체적 특성과 전체적인 얼굴의 조화를 모두 고려해 시술 계획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술 전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부작용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볼륨감보다도 탄력이 부족해 이마가 처지면서 눈썹과 눈꼬리가 아래로 내려간 경우에는 실 리프팅을 고려할 수 있다. 이마의 피부가 중력에 의해 아래로 늘어지면 쌍꺼풀 라인까지 처짐이 이어질 수 있고, 콧등에도 주름이 늘어난다. 실 리프팅은 피부 속에서 자연적으로 녹는 실을 삽입해 늘어진 피부를 끌어당기는 방식이다. 눈썹을 기준으로 위쪽이나 사선 등 원하는 방향대로 피부를 당길 수 있기 때문에, 쌍꺼풀 수술이나 눈매교정 이후 지나치게 강한 인상이 된 경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필러나 실 리프팅과 같은 쁘띠 성형은 피부의 큰 범위를 절개하는 성형 수술에 비해 비교적 간편하고 시술 시간이 짧아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는 이유로 수요가 높다. 그러나 이마는 무수히 많은 신경과 혈관이 지나가는 부위인 만큼 안전성 역시 꼼꼼히 따져야 한다. 사후에도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지 않으면 염증 또는 부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도 있다. 시술 시 정품 사용과 애프터케어 진행 여부 등을 확인해 책임감 있는 시술 진행이 가능한 피부과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글 : 동탄 에미뜨의원 이성용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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