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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18일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의료공백 최소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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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18일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의료공백 최소화 집중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6.17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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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집단 휴진 18일로 예고됨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라 발생할 의료공백 메꾸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17일 전북자치도는 지난 10일 정부 방침에 따라 의료법 제59조1항에 근거, 도내 의료기관 1242개소를 대상으로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그 결과 도내 휴진신고 의료기관은 전체 명령대상 의료기관의 3.5%로 예상보다는 적은 수치여서 진료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집단행동 당일인 18일 휴진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휴진 게시문을 부착하도록 하고, 정기 처방이 필요한 만성질환자와 방문 예상되는 내원환자에게는 사전 진료를 받도록 유선전화를 통해 안내하도록 했다. 

도는 19개 응급의료기관에서의 차질없는 진료를 비롯해 야간과 토·일·공휴일 소아 환자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5곳을 정상 운영하는 한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예수병원에도 24시간 운영을 당부하는 등 필수의료공백 방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의료계 휴진에 따른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현황은 소방구급상황관리센터(119)와 보건복지부콜센터(129), 시·군 보건소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도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김관영 지사는 "상황종료시까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의사회와 지속적인 소통·협력으로 집단휴진에 빈틈없이 대응해 도민 의료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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