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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수프'·'북극백화점의 안내원'·'1초 앞, 1초 뒤'…금주의 독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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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수프'·'북극백화점의 안내원'·'1초 앞, 1초 뒤'…금주의 독립영화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6.18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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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6월 3주차 3편 개봉
트란 안 홍 감독의 신작 '프렌치 수프'
이타즈 요시미 감독의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1초 앞, 1초 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6월 3주차 신작으로 '프렌치 수프',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1초 앞, 1초 뒤' 등 총 3편을 개봉한다.

'프렌치 수프'는 20년간 함께 요리를 만들어온 파트너 외제니와 도댕의 클래식 미식 로맨스 영화다.

'프렌치 수프'는 20년간 함께 요리를 만들어온 파트너 외제니와 도댕의 클래식 미식 로맨스 영화이다.
'프렌치 수프'는 20년간 함께 요리를 만들어온 파트너 외제니와 도댕의 클래식 미식 로맨스 영화이다.

'그린 파파야 향기'로 제46회 깐느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한 트란 안 홍 감독의 신작으로 프랑스 대표 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브누아 마지멜의 캐스팅이 화제가 됐다. 실제 사실혼 관계였던 두 사람은 이 영화로 오랜만에 환상의 앙상블을 보여준다.

영화는 재료 준비부터 요리 과정까지 많은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는 음식을 통해 두 인물의 심리와 미묘한 관계를 세심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트란 안 훙 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특유의 수려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북극백화점의 안내원'은 동물들이 고객인 ‘북극백화점’의 수습 안내원 아키노가 고객들에게 최고의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애쓰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다.

'북극백화점의 안내원'은 동물들이 고객인 ‘북극백화점’의 수습 안내원 아키노가 고객들에게 최고의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애쓰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다.
'북극백화점의 안내원'은 동물들이 고객인 ‘북극백화점’의 수습 안내원 아키노가 고객들에게 최고의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애쓰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다.

연출을 맡은 이타즈 요시미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오랜 기간 작화 감독, 캐릭터 디자인, 원화를 담당하며 다양한 작품들에 참여해왔다. 이 작품은 그의 장편 극장판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 연출 데뷔작이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바람이 분다', '파프리카' 등 일본을 대표하는 작품을 통해서 재능을 인정받은 그는 동화적인 상상력과 함께 뛰어난 작화 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초 앞, 1초 뒤'는 언제나 1초 빠른 우체국 직원 하지메와 모든 게 1초 느린 레이카의 분실된 하루의 미스터리를 찾아가는 타임퍼즐 로맨스이다.

'1초 앞, 1초 뒤'는 언제나 1초 빠른 우체국 직원 하지메와 모든 게 1초 느린 레이카의 분실된 하루의 미스터리를 찾아가는 타임퍼즐 로맨스이다.
'1초 앞, 1초 뒤'는 언제나 1초 빠른 우체국 직원 하지메와 모든 게 1초 느린 레이카의 분실된 하루의 미스터리를 찾아가는 타임퍼즐 로맨스이다.

'린다 린다 린다',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우리 삼촌', '오버 더 펜스' 등 유쾌한 스토리와 감동적인 메시지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불어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들이 출연하여 관객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드라이브 마이 카'의 오카다 마사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의 키요하라 카야, '괴물'의 히이라기 히나타 등의 호연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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