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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고등학교, 1학년 ‘2024년 호주 국제교류수업, 문화교류 및 해외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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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고등학교, 1학년 ‘2024년 호주 국제교류수업, 문화교류 및 해외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성료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4.06.15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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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신입생 전원에게 호주 국제교류수업, 문화교류 및 해외현장체험학습 기회 제공해 세계시민의식 함양

 

김제고등학교(교장 김동철) 1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10대 역점사업인 학생 해외교류 문화 체험 활성화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1학년 학생들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68일간 ‘2024 호주 국제교류수업, 문화교류 및 해외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본 프로그램은 학교예산 일부와 도교육청 예산 지원을 받아 지역 명문 김제고 부활을 위해 ‘Again 김제고육성사업 일환으로 운영했다.

명문 김제고 부활과 재도약을 위한 육성사업은 2018년에 중국 베이징 일대에서 처음 실시한 신입생 중국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이후 지속해온 김제고만의 차별화된 특색사업이다.

김제고 1학년 학생 57명이 참여한 본 프로그램은 최대의 교육 효과를 거두기 위해 작년 9월부터 긴 기간 동안 세밀한 준비와 기획을 통해 추진됐다.

김제고는 호주 브리즈번 지역 명문 사립학교인 Groves Christian College와 국제교류수업 및 문화교류 활동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2월 체결했다.

호주 현지 학교 방문 전에 온라인 교류 수업을 2회 실시해 수업 참여 학생들 간 친밀감을 조성, 현지 학교 실제 수업 참여의 부담을 줄여 교육효과를 배가시켰다.

본 프로그램은 미래사회 핵심역량인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 및 글로벌 역량 신장을 위해 영어능력 신장과 문화 다양성 함양을 위한 현장체험활동의 두 영역을 중심으로 4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8차시 온라인 수업, 호주 현지학교 오전 수업 참여, 오후 브리즈번 일대 현장 체험 활동, 저녁 홈스테이 등 4개의 활동으로 실시했다.

김동철 교장은 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감성이 예민하고 인생 진로 설정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1학년 학생들이 김제지역에 국한된 좁은 시야를 벗어나 세계로 확대해 큰 포부와 꿈을 키워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처음으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장은본 프로그램 기간 동안 학생들이 보여준 적극적인 관심과 뜨거운 참여 태도를 볼 때 높은 학습효과를 거뒀다고 확신함과 아울러 영어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본교 학생들에게 이번 국제 교류프로그램이 남다른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본다며, 본 프로그램 종료 후 면밀한 성과분석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 추후 김제고등학교만의 특색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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