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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렴·소통행정 ‘업무 투명성·공정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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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렴·소통행정 ‘업무 투명성·공정성’ UP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4.06.14 0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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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민선 8기 이학수 시장 취임 이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청렴·소통행정을 추진해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고 지방규제혁신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등 행정 전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이학수 시장은 행정업무서 투명성과 공정성은 어떤 것보다 가장 앞서서 챙겨야 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강력한 청렴 시책을 통해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을 일궈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3년 종합청렴도 2등급 및 지방규제혁신 최우수

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 2021년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맞았는데 20224등급, 20232등급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원인은 기관장인 시장의 청렴한 시정 운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노력에서 기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인사와 계약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돋보였다. 더불어 청렴을 실천하는 업무의 행태와 공직 자세가 행정 전 분야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특정한 행정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과도한 행정규제에 대해 현실에 맞는 현장 맞춤형 규제혁신을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22년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고, 2023년에는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4억원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규제완화와 규제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해 기업애로 해소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시민이 겪고 있는 불편은 최소화하고 시민 제공 서비스는 최대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개혁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관례적·반복적 업무 타파 및 창의적 시책 발굴 시행

시는 과거부터 답습되고 있는 관례·반복적 업무에 대한 반성과 함께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무분별하게 자행되고 있는 불법 개발행위, 불법 농지·산지 전용, 불법 건축물 등 단속을 위한 불법행위 단속전담반을 운영해 시민의 피해가 없도록 하고 있다.

특히, 불법행위에 대한 읍면동 전수조사와 수시 현장출동 등으로 적발된 18건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적법절차에 따라 신속히 처리해 시민의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도 했다.

또한 선량한 시민이 부지불식 중 발생한 위법·부당행위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밟고 정당한 권리행사를 할 수 있도록 계도함으로써 적발된 모든 행위가 고발·과태료 처분 없이 원상 복구되는 성과를 거뒀다.

# 8개 분야 특정감사 실시 및 외부감사관제 도입

시는 그동안 읍면동 감사 중심의 종합감사를 본청 소관의 민간위탁, 보조금 등 민간지원사업에 대한 집중감사로 전환하면서 불합리하고 관행적인 업무행태를 원천차단했다.

사회·복지, 문화·예술 등 8개 분야의 특정감사를 실시해 민간위탁 시 원가계산 및 입찰 의무화, 민간위탁 표준계약서 마련, 경로당 운영보조금 지급 관련 읍면동장 권한 및 책임 강화, 읍면동 행사 운영개선 등 불합리한 업무에 대한 개선방법을 도출하고 해당 부서에 개선을 요구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분야별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특정감사의 외부감사관제 도입으로 토목시공, 건축, 노무 등 11개 분야에 외부감사관 29명을 위촉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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