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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명문 군산남초, '2024 결초보은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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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명문 군산남초, '2024 결초보은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우승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6.14 0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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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안 황토골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준우승
전북 초등 야구 명문인 군산남초등학교 야구부가 지난 9일 충북 보은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2회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에서 파주 BC 팀을 13-2로 크게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 초등 야구 명문인 군산남초등학교 야구부가 지난 9일 충북 보은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2회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에서 파주 BC 팀을 13-2로 크게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 초등 야구 명문인 군산남초등학교 야구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일 충북 보은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2회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군산남초는 파주 BC 팀을 13-2로 크게 이겼다. 

야구팀의 지도자로 최정중 감독이 부임하면서 지난해부터 무안 황토골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준우승, 고창 선운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3위라는 성적으로 우승 분위기가 무르익었던 군산남초 야구가 마침내 올해 들어 전국 대회에서 첫 번째 결실을 거뒀다. 

최정중 야구부 감독은 “군산남초 야구부는 역사적으로 저력이 있는 팀이고,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삼위일체를 이뤄 협력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하며 실력을 뽐낼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수동 교장도 “군산남초에 부임한지 만 1년 반밖에 되지 않은 최정중 감독은 항상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바른 인성을 토대로 학생 선수가 성장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면서 “건강한 운동부 운영을 통해 일군 쾌거이기에 이번 우승이 더욱 뜻깊고 의미가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산남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 야구 방과후 특기적성반 운영을 통해 유망선수 발굴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대회 참가 등을 통해 학생선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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