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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여성 다수 고용 사업장 대상 기초노동질서 준수 여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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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여성 다수 고용 사업장 대상 기초노동질서 준수 여부 점검
  • 신준수 기자
  • 승인 2024.06.11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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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보호 및 육아지원제도 홍보물. (사진=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제공)
모성보호 및 육아지원제도 홍보물. (사진=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제공)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오는 17일부터 2주간 여성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소규모 사업장(30인 미만)을 대상으로 기초노동질서 준수 분위기 확산을 위해 2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중소규모 사업장이 4대 기초노동질서를 준수할 수 있도록 근로감독관이 사업장을 방문해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근로감독의 일환으로, 분기별로 분야별 중점 사항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와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익산·김제지역 여성 다수 고용 2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감독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계약 체결·임금 명세서 교부·임금체불·최저임금 준수 등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육아 지원제도 활용 요건 조성 및 인식개선을 주제로 노무관리를 지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전에 자율적으로 기초노동질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동법 교육 영상, 노동관계법 준수 자가진단 및 노무관리 가이드북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고용노동부 전현철 익산지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여성 다수 고용 중소규모 사업장 노사가 4대 기초노동질서를 준수하고, 육아 지원제도를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올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 각각 청년, 여성, 외국인, 고령자 순으로 현장 지도에 나선다.

지난 1분기에는 청년 다수 고용 사업장 24개를 대상으로 기초노동질서 및 휴식권 보장에 대한 현장 지도를 실시해 근로계약서 미작성, 임금 명세서 미교부 등 총 64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시정했다.
신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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