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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백년포럼, 세계한상대회 성공 방안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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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백년포럼, 세계한상대회 성공 방안 논한다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6.1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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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백년포럼'의 세 번째 특별강연은 오는 10월 전북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성공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1일 오전 8시 도청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백년포럼은 '세계한상네트워크를 통한 전북 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이장섭 전남대 JS글로벌한상연구원장이 발제자로 나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이 원장은 국내외 한상기업의 현황을 전하면서도 특히, 세계한상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및 기업 해외 진출 전략 등을 전북특별자치도에 적용하는 구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재외동포 700만명 시대에서 무역과 상공업, 자영업 등 전분야에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한민족 동포들의 최대 경제모임인 세계한상대회는 2002년 첫 개최 이후 22번째 대회를 전북에서 열게 됐다.

대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며 국내외 경제인 3000여명이 모인다. 

전북연구원은 세계한상대회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생산 유발효과 4531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711억원, 고용 유발효과 6242명으로 집계했다.

이남호 원장은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 중인 세계한상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찾고 전북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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