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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 주유소 흡연 시 과태료 5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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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 주유소 흡연 시 과태료 500만원 부과
  • 신경호 기자
  • 승인 2024.06.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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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는 오는 731일부터 주유소 내의 지정장소가 아닌 곳에서 흡연 시 과태료 처분이 가능하도록 위험물안전관리법이 개정됐다고 밝혔다.

주유소와 같이 휘발유 증기 등이 체류하는 장소에서 흡연으로 인해 불꽃이 노출되면 대형 화재·폭발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재난을 사전 예방하고 주유소 내 흡연과 같은 위험 행위를 처벌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지난 130위험물안전관리법이 일부 개정·공포됐다.

주요 개정내용은 주유취급소를 포함한 제조소 등에서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의 흡연 금지 제조소 등의 관계자는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 설치 의무화 및 미설치 시 시정명령 근거 마련 담배를 피우다 적발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이다.

양종택 예방안전팀장은 주유소 관계인은 물론 이용하는 군민들께서도 개정된 사항을 숙지하고 화재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개정 법령 사항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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