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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난해 ‘공공예금 이자수입’ 역대 최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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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난해 ‘공공예금 이자수입’ 역대 최고액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4.05.30 0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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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 이후 크게 상승…2022년 30억→53억9000만원 기록

정읍시의 지난해 일반회계 공공예금 이자수입이 역대 최고액인 539000만원을 기록했다.

시가 밝힌 2023년 이자수입 세부내력은 정기예금 이자 524000만원 통합계좌 이자 15000만원 등 539000만원으로 2022년 대비 239000만원 늘어난 수치이자 역대 가장 큰 수익 규모다.

시의 공공예금 이자수입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크게 상승했다. 201824억원, 201932억원, 202036억원, 202119억원 등 연평균 277500만원이다.

2022년에는 전년보다 11억 상승한 30억원, 지난해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따라 적극적인 일반회계 자금운용을 통해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올해는 일반회계 자금 유동성 확보와 금리 상황을 반영한 체계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전년보다 약 11억원이 증가한 6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자체 기록을 또다시 경신하며 세외수입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최근 경기 불황·침체로 큰 폭의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라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필요성을 인식하고, 고금리가 유지되는 금융환경에 맞춰 이자수입 증대의 적기로 판단해 여유자금을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전략적으로 예치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금리변동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시 금고와 유기적 연락을 통한 일반회계 여유자금의 적기 정기예금 예치 등 공금예금 잔액 최소화 및 이자수입 극대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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