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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주요 시설물 107개소 대상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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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주요 시설물 107개소 대상 안전점검 나서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4.05.30 0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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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시민 중심의 안전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주요 시설물 10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28일 민간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설 관계자 등 15명과 함께 한서요양병원에서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한서요양병원은 2008년 준공된 건물로 의료인력이 200명에 달하며 420여개의 병실을 보유하고 있는 노인전문병원이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각종 점검 계측장비와 드론을 활용해 직접 확인이 어려운 시설물 상부와 벽체 균열 등의 점검을 진행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2일 청소년수련관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29일에는 송금현 부시장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천사히어로즈와 국민여가캠핌장 등을 점점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피난약자 이용시설의 위험요인 제거 등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의료기관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자는 안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422일부터 621일까지 어린이 이용시설, 복지시설, 숙박시설, 교통시설 등 107개소에 대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현재까지 74개소의 시설물 점검을 완료(69%)했으며,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정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아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추후 예산을 확보해 정밀안전진단과 보수 등 후속조치를 실시해 재난예방에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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