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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도내 후보자들 선거비용 공개...최다 지출은 윤준병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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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도내 후보자들 선거비용 공개...최다 지출은 윤준병 의원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5.28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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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도내 후보들 가운데선 더불어민주당 윤준병(정읍·고창) 의원이 가장 많은 선거비용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번 재선에 도전하면서 해당 선거구 비용 제한액 수준인 2억 7340만2693원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선자 중 가장 적은 선거비용을 치른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익산갑) 의원으로, 1억 3672만 3646원으로 확인됐다.

낙선자 중에서는 국민의힘 강병무(남원·장수·임실·순창) 후보가 가장 많은 2억 5032만 9258원을 지출했으며, 같은 선거구의 한국농어민당 황의돈 후보가 가장 적은 1081만 8740원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현행법상 당선했거나 15% 이상 득표율을 기록하면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으며, 10~15%를 얻은 경우엔 청구액의 절반을 돌려받는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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