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21 20:32 (금)
전북자치도, 333개 특례 75개 사업 연말 시행 앞두고 준비상황 속도
상태바
전북자치도, 333개 특례 75개 사업 연말 시행 앞두고 준비상황 속도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5.28 17: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 특례실행 추진상황 4차 보고회'를 열고 연말까지 333개 특례와 75개 사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28일 김관영 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올 연말 시행을 앞둔 전북특별법 특례들의 준비 상황 점검과 특례별 성과 도출 방안들이 논의됐다.

실국별로 특례별 목표와 특례 실행 중 쟁점 사항을 중심으로 매월 추진 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라는 전북특별자치도 비전 달성과 특례의 성과 도출을 위해 소관부서의 특례별 추진 일정도 과감히 앞당기기로 했다.

특히, 글로벌생명경제도시 달성을 위한 핵심인 15개 지구·특구·단지 조성 특례 중 6개 특례는 올해 12월까지 지구지정 또는 지구지정 신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오는 2025년엔 4개, 2026년 이후 5개 특례는 관련 법 및 시행령 개정, 부처 공모 대응 및 부처 협의 필요에 따른 기간이 소요되는 특례인 만큼, 2025년 이후 지정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수정해 도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단계를 앞당겨 목표 시점을 조정할 예정이다.

기본구상 용역 총 37건 중 완료 3건, 추진 중 17건으로 미착수 17건에 대해서는 용역비 확보 및 기관 선정 등 대응방안 마련 후 신속 착수하기로 했다. 

조례 제·개정 대상 56건 중 이미 완료된 3건을 포함해 상반기에 15건, 하반기 이후에 41건 정비를 목표로 상반기 내에 조례 초안을 마련하고 공청회·세미나 등 도민 의견수렴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례 실행 제고를 위한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미나·컨설팅은 총 24건으로 5건은 완료됐으며, 상반기 7건, 하반기 12건이 추진된다.

특례 실행에 필요한 재원인 국비 확보를 위해 발굴한 국가예산 사업은 111건 5조 297억원이다. 내년도 요구 사업은 92건 4조 1773억 원 중 국비는 1827억원으로 기본 구상·계획을 조기에 수립해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특별법의 목표 달성을 어렵게 하는 장애 요인들을 신속하고 과감히 해소해 오는 12월 법 시행과 동시에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한옥마을 2000만 관광객 유치 및 세계평화 염원 퍼레이드
  • 전북종교인연합, 내장사에서 정기회 가져
  • [칼럼] 여성 외음부의 혹 ‘외음부 농양’, 방치 말고 바로 치료해야
  • 전주 덕진동서 4중 추돌 사고... 운전자 1명 심정지
  • 전주 에코시티 '미산초등학교' 이전 재추진 찬반투표한다
  • 금연스틱 새로운 혁신 ! 비타민담배 비타센스 대용량 기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