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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역균형발전사업평가 '우수'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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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역균형발전사업평가 '우수'등급 받아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5.27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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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2023년도 사업) 상위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7일 도에 따르면 이번 상위평가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년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추진된 사업들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도는 지난해 지역균형발전사업 21개 중 지방시대위원회 평가 지침에 따라 9개 사업을 평가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 사업은 지난 2월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했으며, 평가 결과를 담은 종합보고서를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했다.

그 결과 위원회에서 자체평가 5개 영역에서 최고점을 부여받았으며, 자체평가를 올바르게 이행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자체평가위원회 구성과 각 사업별 성격에 따른 분과위원회 및 총괄위원회 운영이 적절한 점, 우수 성과와 진행률을 나타낸 사업에 대한 평가가 올바르게 이루어진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이번 상위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재정 인센티브를 차등 배분해 부여할 예정이다.

민선식 도 정책기획관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한 자체평가가 좋은 점수를 받았다"며 "각 사업부서에서 힘쓴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해마다 자체평가를 공정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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