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26 01:32 (수)
우석대, 중국 수소분야 대표기관들과 업무협약
상태바
우석대, 중국 수소분야 대표기관들과 업무협약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5.27 1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홍기 산학협력부총장 “수소분야 글로컬대학의 국제적 위상 확대 주력”
이홍기 우석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최근 중국 과학부의 초청을 받아 베이징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국 국가수소연료전지 표준위원회 및 중국 Z-Park 수소연료전지 얼라이언스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홍기 우석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최근 중국 과학부의 초청을 받아 베이징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국 국가수소연료전지 표준위원회 및 중국 Z-Park 수소연료전지 얼라이언스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석대학교가 수소분야 최강국으로 부상 중인 중국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등 수소분야 글로컬 대학의 국제적 위상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이홍기 우석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최근 중국 과학부의 초청을 받아 베이징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국 국가수소연료전지 표준위원회 및 중국 Z-Park 수소연료전지 얼라이언스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수소분야의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양국 간 수소산업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 진행, 수소산업 국제표준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담고 있다. 또한 협약을 통해 한·중을 넘어 국제 수소산업 확대에 합심하자고 중지를 모았다.

이와 함께 이홍기 산학협력부총장은 중국 과학부의 탄소중립 관련 초청강연에 이어 중국 내 수소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수소연료전지를 비롯한 탄소중립을 위한 중국 수전해 산업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기도 했다.

더불어 이홍기 산학협력부총장은 랴오닝성 다롄시에 위치한 중국과학원도 방문해 ‘한국의 수소산업체 지원정책과 현황’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진 데 이어 수소산업의 장단기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국내 수소산업의 대부로 불리는 이홍기 부총장은 국제 연료전지기술의 표준화와 인증을 총괄하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IEC)의 연료전지 분과(TC 105)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세계 연료전지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홍기 부총장은 “수소산업의 안전인증‧검사 분야에 대한 전문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국 내 수소 관련 대표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수소분야 글로컬대학을 지향하는 우석대학교는 앞으로도 수소분야의 국제적인 네트워크 강화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칼럼] 재발 잦은 바이러스 헤르페스 감염, 원인과 증상은? 
  • [칼럼] 여성 외음부의 혹 ‘외음부 농양’, 방치 말고 바로 치료해야
  • 전주 에코시티 '미산초등학교' 이전 재추진 찬반투표한다
  • 전주 덕진동서 4중 추돌 사고... 운전자 1명 심정지
  • 금연스틱 새로운 혁신 ! 비타민담배 비타센스 대용량 기가 출시
  • 전북 학교폭력 뒤숭숭…학교·교육지원청 '유야무야' 태도로 비난 자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