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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 올여름 폭염예상 119구급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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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 올여름 폭염예상 119구급대 운영
  • 신경호 기자
  • 승인 2024.05.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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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이달부터 오는 9월 말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폭염 대비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따라 119구급대 5, 구급대원 45명의 폭염 구급대 운영 폭염 대응 예비출동 펌뷸런스 6대 운영 구급대원 폭염 관련 응급처치 능력 강화 교육 여름철 폭염 대비 구급활동 대책 대국민 홍보 등을 추진한다.

전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온열질환자는 총 208명으로 8042, 7037, 6033명 순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한낮 기온이 가장 높은 낮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열탈진이 140(67.3%)으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26(12.5%), 열실신 23(11.1%) 순으로 발생했다.

이에 119구급대에 고령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얼음조끼와 얼음팩, 생리식염수, 정맥주사 세트, 전해질용액, 물스프레이 등 폭염대응 구급장비 9종을 구비해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펌뷸런스로 지정된 소방차를 예비출동대로 운영한다.

특히, 낮 시간대에 논·밭에서 일하는 고령층이 가장 위험한 만큼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폭염에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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