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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성들이 자주 겪는 질염, 소음순 수술로 개선 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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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성들이 자주 겪는 질염, 소음순 수술로 개선 꾀한다면?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4.05.24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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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포도여성의원 모형진 대표원장 <br>
강남포도여성의원 모형진 대표원장 

질염은 여성의 대부분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경험하게 되는 질환이라 할 수 있다. 주 원인은 세균송 질염과 칸디다성 질염으로 볼 수 있는데 꽉 끼는 속옷을 자주 입거나 땀이 많거나 과도한 질세척도 질염 발생을 유발한다. 하지만 감기처럼 면역력이나 환경에 따라 발생률과 재발률이 달라지는 질염 특성상 치료를 미루는 경우도 허다하다.

환경이나 기능적 원인 외에도 질이완증이나 소음순 비대칭 등 한쪽만 늘어진 경우도 질염 발생의 원인으로 꼽하는데, 소음순 비대증이 있다면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소음순 비대증, 비대칭 등 소음순에 문제가 있다면 질염을 비롯해 방광염 등 염증과 부음 증상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변형으로 인해 착색된 소음순은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심리적인 측면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 여러 라인과 매끄럽게 연결이 되어야 하며 부종이 심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수술 후 주변 조직과 색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야 한다. 이에 디자인과 색감 등을 위해, 절개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출혈을 줄이고자 레이저를 활용하기도 한다.

과거에 칼을 사용하던 수술이 아닌, 열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낮은 온도의 레이저 수술로 조직회복이 빠른편이기 때문에 통증도 기존 절개 수술보다 적다.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글 : 강남포도여성의원 모형진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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