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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올여름 ‘평년보다 덥고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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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올여름 ‘평년보다 덥고 많은 비’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5.23 22: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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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상지청, 3개월 날씨 전망
북서태평양 고기압 선순환 영향

전주기상지청이 전북지역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덥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전주기상지청이 발표한 '전북 3개월 날씨 전망'에 따르면 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91~94%인 것으로 전망했다.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이유는 우리나라 서쪽 중위도 지역이 동-서 순환이 대체로 원활하고, 남쪽에 위치한 북서태평양 고기압성 순환은 평년보다 서쪽 북쪽으로 확장된 형태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강수량 또한 6~7월 평년보다 많을 확률이 46~49%로 예상했다. 우리나라는 북서태평양 고기압성 순환  영향을 받으면서 주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남서풍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7월은 남서풍 편차의 영향이 강할 것으로 예측했다. 

8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30%, 39%인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 이상기후가 빈발한 가운데 전북지역도 평년보다 덥고 많은 비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며 "올여름 이상고온, 집중호우 등 위험기상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관계부처 및 지자체 등과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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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2024-05-24 01:35:46
좆라도바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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