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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음주상태로 버스 들이받아…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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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음주상태로 버스 들이받아…직위 해제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5.23 2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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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전북경찰청은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 15일 오후 10시 30분께 전주시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다.

당시 시내버스에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경위를 직위해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며 "감찰 조사를 진행한 뒤 징계 수위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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