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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전북-제주 문화교류 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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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전북-제주 문화교류 학술심포지엄' 개최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5.23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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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전북-제주 문화교류 학술 심포지엄'을 제주도에서 갖는다.

23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전북자치도청이 주최하고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가 주관해 진행되며 제주자치도와 제주자치도의회도 참여한다.

심포지엄에선 전북 부안 출신인 지포 김구 선생이 제주 판관으로 임명된 이후 추진한 '제주 밭담 쌓기 정책'이 제주도의 명물이자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고 있는 점을 학술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29일엔 김병기 전북대 명예교수의 '지포 김구 선생의 업적과 제주 돌문화의 의의'를 시작으로 김순이 제주문학관 명예관장의 '김구의 밭담 시책에 담긴 휴머니즘', 고성보 제주도 교수의 '제주 돌문화의 미래-세계 관광 자원화의 길'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30일에는 밭담 관련 현지답사를 둘러보며 전북과 제주의 인연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향후 전북과 제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조망하고, 제주 돌문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북-제주의 교류가 이어져나갈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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