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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특별교부세 127억 확보해...도민 안전 분야 탄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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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특별교부세 127억 확보해...도민 안전 분야 탄력 추진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5.23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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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27억원을 확보하면서 도민 안전 정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3일 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사업, 안전위험시설 개선 등 각종 재해·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50개 사업 127억원(도 63억원, 시군 64억원)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로 확보한 주요사업은 △폭염대책비 11억1000만원 △해빙기 포트홀 보수 8억3000만원 △지방하천 준설 사업 42억9000만원 △저수지 원격계측 경보시스템 구축사업 7억원 △마을주민 보호구간 및 보행자 우선도로 정비사업 8억6000만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사업 2억6000만원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10억3000만원 △재해취약 미정비 소하천 정비 등 하천정비와 소교량 정비 등 26억3000만원 △공공시설 내진보강 공사 4억원 △산불에 강한마을 가꾸기 사업 1억원 등이다. 

올해는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 각종 재난상황에 선제 대응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노홍석 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과 관련된 특별교부세를 최대한 확보해 전북자치도가 추진 중인 각종 현안 사업이 더욱 동력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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