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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교급식 실태 '암행 점검'…위생·안전관리·대면검수 실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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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교급식 실태 '암행 점검'…위생·안전관리·대면검수 실태 파악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5.23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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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기 부교육감 등 65명 참여… 1인 1교 사전예고 없이 방문

도내 익산 A고교 교사의 학교급식 납품 식자재 뒷거래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유정기 부교육감과 간부공무원 65명이 참여해 다음달 12일까지 ‘학교급식 대면검수 및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역교육청 교육장들도 참여해 군 지역의 작은 학교도 방문할 예정이다. 간부공무원들이 1인 1학교를 담당해 사전예고 없이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해 급식 전반의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 학교는 도내 단설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가운데 학교급식을 조리하는 학교들이다. 특히 상반기 식약처 합동점검에 적발된 학교와 대규모 학교, 3식 운영학교 등은 우선 점검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 검수 시 복수 대면검수 이행 여부 △식재료 보관·관리실태 △학교급식 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급식시설 및 기구 위생·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 필요사항 확인 등 학교급식 전반이다.

이서기 문예체건강과장은 “간부급 공무원이 솔선해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이번 특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학교급식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 수렴을 통해 급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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