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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중행동 “채상병특검법 거부한 尹, 헌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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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중행동 “채상병특검법 거부한 尹, 헌법위반”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5.22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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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진보성향 시민단체들이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정권을 탄핵하자"고 비난했다.

전북민중행동은 22일 성명서를 내고 "21일 국무회의에서 채 상병 특검법의 재의요구안이 의결됐고, 윤석열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여 거부권을 행사했다"며 "이번 채 상병 특검법 거부로 윤석열 대통령과 현 정부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 없다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4월 총선에서 엄중한 심판을 받은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 힘은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특검법을 거부했다"며 "이번 특검법 거부는 가족 방탄과 명백한 셀프 면죄부를 행사한 것이다. 국민이 준 권력을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을 위해 사용한 것은 독재이며 헌법 위반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남은 것은 국민적 항쟁과 국회에서의 탄핵이다. 전북민중행동은 전북지역의 민중진영과 시민사회 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윤석열 퇴진 광장에 나설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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