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13 00:36 (토)
전북경찰, 공동주택 현관 ‘폴패스’ 전면 시행
상태바
전북경찰, 공동주택 현관 ‘폴패스’ 전면 시행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5.21 2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경찰청이 긴박한 신고상황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도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현관 신속출입시스템 '폴패스'를 전면 시행한다.

2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공동주택 1682개 단지(45만965세대) 아파트 관련 112 신고가 연간 2만8000여건에 이르는 등 공동주택 내 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공동현관 출입 지연으로 인해 골든타임 놓치는 상황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2차 피해 발생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 경찰은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해부터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폴패스 도입을 추진해 왔다.

지난 5월 초부터 전주시 덕진구 관내 11개 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범 운용을 시작했고, 오는 6월 중 도내 전체 아파트에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원룸 및 다세대 주택, 오피스텔 등 범죄취약지에도 점차 적용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전북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든든한 경찰이 되기 위해 주민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문제점 등은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칼럼] 재발 잦은 바이러스 헤르페스 감염, 원인과 증상은? 
  • 전북 학교폭력 뒤숭숭…학교·교육지원청 '유야무야' 태도로 비난 자초
  • "맞고만 있냐ㅋㅋ" 뺨 때리고, 니킥 날리고, 가방·책 셔틀…학폭에 눈 감은 전북 교육
  • [칼럼] 발톱 무좀·내성 발톱 방치하면 치명적일 수 있어… 악화되기 전에 의사에게 보여야 하는 이유
  • [칼럼] 피부에 생긴 볼록한 혹 ‘지방종’,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제거해야
  • 안병일 전북자치도 비서실장, 돌연 사표...박용석 도 서울본부장 후임 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