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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강원자치도 실무진 만남...2차 특례 발굴 본격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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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강원자치도 실무진 만남...2차 특례 발굴 본격화 '속도'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5.21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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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연대강화를 위한 실무진급 첫 협력행사를 가진다.

21일 전북자치도는 22일과 23일 양일간 강원자치도 홍천에서 강원자치도 관계자들과 만나 합동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첫 합동모임임과 동시에 그간 국장급 이상에서만 오고가던 업무 공유를 넘어 과장 이하 실무진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특자도 추진 상황과 주요 특례를 공유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장이어서 의미가 큰 상황이다.

특히 양 지역의 싱크탱크인 전북연구원과 강원연구원 연구진들도 참여해 공동으로 특별법 개정에 공통으로 반영할 수 있는 입법과제 발굴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대화들도 예고된 상태다.

현재 전북은 2차 개정을, 강원은 3차 개정을 앞두고 있어 관련 추진상황 공유가 절실하다. 

그 중에서도 강원과 함께 공동연구 중인 재정특례와 이민특례를 어떻게 추진해 나갈 것인지 부터 여기에 따른 과제들은 무엇이 있는지도 미리 살펴봐야 한다.

현재 양 지자체는 1차년도인 올해 연구 분야로 전북은 '재정'을, 강원은 '이민'을 선정했다.

특히 재정의 경우 정부부처와의 첨예한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어 전북 단독으로 풀어나가긴 어려운 상황이다.

강원 역시 재정 특례는 계속해서 이어나가야 하는 만큼 양 지자체는 해당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전문가 세미나부터 각 지역 도지사들이 교류 방문 특강까지 협약과 연계된 부수 활동들을 이어가기로 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합동세미나를 기점으로 양 지자체가 협력 확장이 필요한 과제들이 있을 경우 공동 대응하며 향후 추진과제로 넓혀나갈 수 있는 마중물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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