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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동료 흉기로 찌른 30대 중국인 노동자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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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동료 흉기로 찌른 30대 중국인 노동자 구속영장
  • 신준수 기자
  • 승인 2024.05.20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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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같은 국적 동료를 흉기로 찌른 30대 중국인 노동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중국 국적 노동자 A(30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께 군산 조촌동의 한 숙소에서 같은 국적의 동료 B(30대)씨를 술병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찌른 혐의다.

이 사고로 B씨는 머리 등을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가 너무 불성실해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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