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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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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실시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5.12 2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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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오는 16일까지 도내 소방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내 전 소방공무원 3456명 및 의용소방대원 8220명, 소방차량 등 소방장비 550대가 비상동원체계를 유지하며,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자료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사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7건이다. 화재 원인은 아궁이 화원방치 등 부주의가 4건, 전기적 요인 1건, 방화 1건, 미상 1건 등이다.

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기간 중 봉축행사가 열리는 주요 사찰 등 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금산사 등 23개에는 소방차량과 소방공무원을 전진 배치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권기현 119대응과장은 "부처님 오신 날에는 연등행사 등 사찰 내부 화기 사용이 증가하고 다수의 인파가 몰려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니, 화기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이라며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부처님 오신 날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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