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31 03:39 (금)
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봄꽃 만개
상태바
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봄꽃 만개
  • 문홍철 기자
  • 승인 2024.04.24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쭉·꽃잔디‘활짝’전국서 관광객 11만여 명 방문
5월 작약·6월 수국 등 사계절 꽃 나들이 명소 각광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꽃이 만개하면서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북적이고 있다.

 

전라북도의 보물 관광지인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꽃이 만개하면서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북적이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 재개장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수변경관과 더불어 철쭉과 꽃잔디 등 봄꽃이 활짝 피면서 현재까지 10만 8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평일과 주말 할 것 없이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옥정호 출렁다리를 거쳐 들어서는 생태공원에는 4월부터 푸릇푸릇한 나무 사이로 분홍빛과 붉은빛을 붓으로 그려 놓은 듯한 7만여본의 꽃잔디, 철쭉 등이 만개해 방문객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4월 중순이 지나면서 벚꽃과 튤립, 수선화가 활짝 피어 꽃 잔디와 철쭉의 진분홍색과 조화로운 꽃의 향연이 펼쳐지면서 관광객들에게 봄기운을 흠뻑 느끼게 하고 있다. 

여기에 꽃동산으로 변한 붕어섬 일대에는 아기자기한 포토존도 마련돼 꽃과 나무와 조화로운 수변경관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의 핫 플레이스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생태공원은 5월과 6월에는 작약 꽃과 수국 등이 만개할 예정이어서 사계절 꽃 나들이를 할 수 있는 최적의 명소로 전국 관광객들에게 크게 각광받을 전망이다. 

군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등 관광객의 방문이 급증함에 따라 교통대책 마련은 물론 편의시설 점검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생태공원에 봄꽃이 만개해 전국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앞으로 계절꽃 등을 더욱더 확충해 전국의 관광객이 찾는 사계절 꽃 나들이 명소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임실=문홍철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 전주한옥마을 2000만 관광객 유치 및 세계평화 염원 퍼레이드
  •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 전북종교인연합, 내장사에서 정기회 가져
  •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낭만고양이'…체리필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