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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인 폭행·스토킹 전 김제시의원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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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인 폭행·스토킹 전 김제시의원 ‘재판행’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4.21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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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인 관계였던 여성을 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김제시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형사2부(황성민 부장검사)는 폭행 및 스토킹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진우(무소속) 전 김제시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김제시 한 마트에서 근무 중이던 전 연인 B씨를 찾아가 주먹으로 얼굴과 가슴 등을 폭행한 혐의다.

그는 법원으로부터 피해 여성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받고도 연락하는 등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유 전 의원에 대해 잠정조치를 연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에 대해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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