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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전문가들, 전북에 모였다...2024 한국PR학회 정기학술대회 전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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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전문가들, 전북에 모였다...2024 한국PR학회 정기학술대회 전주서 열려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4.21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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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PR학회 봄철 정기 학술대회'가 전주에서 열렸다.

지난 19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의 주최격인 한국PR학회(회장 홍문기)는 1997년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PR 커뮤니케이션 관련 학술 및 교육활동을 하는 전국단위의 학술 단체다.

전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선 PR분야 전문가들이 AI, 한류 등 다양한 사회현상에 대한 특별기획 논문과 학술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15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성공적 PR 전략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세션도 마련됐다. 

4개 주제로 이뤄진 이번 특별세션에선 단국대 전종우 교수의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브랜드와 시각적 아이덴티티 분석', 김활빈 강원대 교수의 '전북특별자치도 PR 활동현황과 타지역 사례 비교분석', 박한나 선문대 교수의 '전북특별자치도 PR 커뮤니케이션 기본 방향 및 단계적 PR 목표 수립전략', 홍익대 엄남현 교수의 '전북특별자치도 PR 커뮤케이션 전략 및 콘텐츠 개발 방안'을 각각 발제하고 토론을 이어갔다.

박현규 도 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전북자치도 지역 브랜드를 열심히 알려야하는 시기에 전문가분들의 의견과 제언을 듣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잘 귀담아들어 특별한 전북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홍문기 회장도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사회 문제들이 PR의 공익적 가치 중심으로 해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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