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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지은행사업 담당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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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지은행사업 담당자 워크숍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3.11.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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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지은행사업 발전방향 토론 및 담당자 소통강화...2024년 사업추진 계획 공유 등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지은행사업 담당자 워크숍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지은행사업 담당자 워크숍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2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3 농지은행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본사 정인노 농지관리이사, 이정문 본부장, 도내 10개지사장을 비롯 농지은행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은행사업 노하우 공유 및 담당자 소통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2023년 사업 집행실적 점검 및 2024년 사업추진 계획 공유 ▲제도개선 및 애로사항 청취 ▲농지은행사업 발전방안 토론 등이며, 전문강사를 초청해 조직문화 활성화 관련 강의도 진행했다. 

올해 전북본부의 농지은행 주요 정책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선임대후매도 사업은 자부담 능력이 부족한 청년농을 위한 적극 홍보로 청년농 8명(16억) 지원 완료했고, 훼손농지복구는 영농여건이 불량한 공사 매입농지 복구 완료 및 재임대 추진(10필지, 1.2억)했다.
 
또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은 스마트팜을 희망하는 전북 청년농을 위해 군산 개정면에 지난 10월 17일 공사를 시작해 12월 15일까지 준공(연동형 비닐온실 1동)하여 청년농에게 장기 임대계약을 하고, 농업스타트업단지조성은 김제 진봉면 새만금 바이오작물생산단지 매입 후 스마트팜 영농이 가능하도록 기반정비후 청년농 6명에게 매도(6개소, 구획당 0.43ha)계약을 체결 예정이다.

전북본부는 11월 말 현재 공공임대용농지매입, 경영회생지원, 농지연금사업 등 사업비 1739억원(101%)을 집행했다.

이정문 본부장은“이 사업들은 창업농 또는 젊은 세대들의 농촌 조기 정착에 기여해주는 등 영농 의지를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인노 농지관리이사는 올해 농지은행사업 목표달성에 기여한 전북본부 농지은행담당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국농업을 이끌어갈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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