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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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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 시행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3.11.29 0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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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반려견 보유가구 증가에 따른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과 동물등록률 증가를 위해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를 시행한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소유자나 동물의 변경사항이 발생했음에도 30일 이내에 변경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는 동물등록 대행업체가 없는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반려가구를 위한 정책이다.

마을별로 5마리 이상 동물등록을 할 경우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대행업체에서 반려견 소유주의 집으로 직접 방문해 동물등록을 해주는 정책이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부터 동물등록비 3만원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동물등록비 지원 건수는 945, 등록된 반려동물 수는 5887건으로 나타났다.

지원대상은 동물 판매업 등 반려동물 관련업체 소유 반려견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그 외 반려동물을 소유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반려동물 동물등록 대행업체인 지역 내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비 지원사업 신청 후 동물등록 시술만 하면 된다.

김광성 축산과장은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등록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도 시행 중이오니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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