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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4년부터 인구증대시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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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4년부터 인구증대시책 확대 추진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3.11.26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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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갈수록 심화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2024년부터 인구증대시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청년세대의 유입·정착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주택 대출이자 지원금을 최대 100만원(대출 잔액의 1%)에서 300만원(대출 잔액의 2%)으로 증대한다.

지원 내용도 주택 전세자금에 국한하지 않고 전세자금과 구입자금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지원 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고, 지원 대상을 신혼부부에서 청년(18~45세 이하) 및 신혼부부로 확대한다.

또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입대학생 주거비용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지역 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면서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거 임차비용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유지하는 재학생 100명에게 연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밖에도 신혼·예비부부 대상 가족친화 문화 프로그램과 올해 7월부터 115만원으로 확대 시행한 전입지원금 지급사업도 계속해서 추진한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결혼·학업·출산·전입 등 인구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청년층의 지역정착을 돕고 살기 좋은 도시 정읍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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