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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김장 체험 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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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김장 체험 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3.11.18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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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익산석제품전시홍보관 일원에서‘2023년 농촌활력대회 및 김김장체험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선하고 안정성 높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도시민들에게 신뢰를 구축하고, 지역 농가의 경제적 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김장체험한마당’은 총 4회에 걸쳐 가족 단위 비대면 부스에서 진행됐으며, 166가구 664명이 현장 체험에 참여했다.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53가구가 참여했고, 당일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을 위한 현장 판매장도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의 35%인 57가구가 올해도 다시 참여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전 예약은 개시 5일 만에 목표량을 초과해 추가 신청을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체험에 참여한 도시민들이 저소득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한 ‘김장김치 버무림 행사’를 진행했다. 

100상자 분량인 1000㎏의 김장김치를 익산시 나눔 곳간을 통해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현장에서 갓 버무린 김장김치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따끈따끈한 수육, 군고구마와 인절미 등이 무료로 제공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어 ‘농촌활력대회’ 현장에서는 200여명의 23개 농촌마을 주민 동아리가 1년 동안 갈고 닦은 풍물, 난타 등 공연과 시화전, 추억의 사진전 등 다양한 전시가 이뤄졌다. 

익산의 명물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빵 만들기, 우리밀 쿠키 만들기, 꼬마 붕어빵 만들기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가족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익산에서 버무린 김장김치의 맛을 잊지 않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배추, 파, 마늘, 고추 등 김치 속 재료의 품질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2024년에도 익산시 김장체험한마당에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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