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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기반 농촌유휴시설 통합 플랫폼 '농디' 구축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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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기반 농촌유휴시설 통합 플랫폼 '농디' 구축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3.09.21 0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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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위기로 증가하고 있는 농촌 유휴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디지털트윈 기술에 대한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20일 전북도가 주최하고 LX가 주관하는 농촌유휴시설 통합플랫폼 '농디'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에는 농식품부와 국토부, 농진청, 경북도의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농촌유휴시설 통합플랫폼 '농디'의 핵심기능은 농촌유휴시설의 내·외부 공간을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시각적이며 구체적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주변환경 정보(교통망, 관광지 등) 및 시군별로 지원되는 행정서비스 등을 제공해 수요자들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창업 등의 의사결정을 보다 쉽고 빠르게 결정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농촌공간분야에서 도가 국내 처음으로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농촌유휴시설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 자체가 의미가 큰 상황이다.

박종화 LX 전북지역본부장은 "농촌 경제 활성화 및 농촌다움 회복을 위해 디지털트윈 기반의 시뮬레이션 기능을 연계해 농촌 정책 수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식 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이번에 구축되는 농촌유휴시설 통합플랫폼은 농촌유휴시설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방소멸위기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농촌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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