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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마음사랑병원, 원예특작과학원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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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마음사랑병원, 원예특작과학원과 ‘맞손’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3.08.31 2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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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증진 치유농업모델 개발
현장 실용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맞손을 잡았다.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은 정신건강 증진 치유농업 모델 개발 및 현장 실용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김성의 이사장, 이건학 병원장, 신정은 간호부장, 권은정 사회사업팀장, 서지혜 수간호사, 이희준 책임간호사, 용태영 기획팀장이 참석했다.

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명수 원장, 우강하 기획조정과장, 김광진 도시농업과장, 이상미 도시농업과 농업연구사, 문지원 도시농업과 농업연구사, 이진수 기획조정과 대외협력부서에서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과 기관이 함께 치유농업의 공적 기능을 강화해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이뤄졌다.

김성의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이사장은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은 환자분들의 회복을 위해 자연친화적인 치료공간을 병원 곳곳에 마련해 어느 공간에서든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정신건강 증진 치유농업을 적용해 환자분들이 심리적 안정, 건강의 회복, 행복한 삶에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은 “이번 협약으로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과 함께 병원 현장에서 정신건강증진 치유농업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병원 공간을 활용해 환자중심 치유농업 모델을 개발, 차후 치유농업의 정신건강의학병원 현장 활용 확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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