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8 18:11 (목)
호성전주병원 변영찬 팀장, 보건의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영예'
상태바
호성전주병원 변영찬 팀장, 보건의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영예'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3.05.31 22: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경의료재단 호성전주병원(이사장 최정웅)은 원무과 변영찬 팀장이 2023년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변 팀장은 호성전주병원에서 재직하면서 코로나19의 신속검사, 병원 직원 및 환자 감염예방,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감염환자의 치료에 항상 능동적으로 임했다.

특히 직원들과의 화합에도 모범을 보이는 등 감염병 예방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이고 성실히 수행한 바 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호성전주병원 변영찬 팀장은 “호성전주병원을 대표해 이렇게 뜻 깊은 표창을 수상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국민보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청년 김대중의 정신을 이어가는 한동훈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칼럼] 감기 이후에 생긴 피부발진, 알고 보니 어린이 자반증이라면?
  •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 우진미술기행 '빅토르 바자렐리'·'미셸 들라크루아'
  • '여유 슬림컷' 판매량 급증! 남성 건강 시장에서 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