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2시 15분께 진안군 마령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헬기 2대 장비 13대 인력 98명을 투입해 55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임야 1ha와 태양광 장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수습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7일 오후 12시 15분께 진안군 마령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헬기 2대 장비 13대 인력 98명을 투입해 55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임야 1ha와 태양광 장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