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경찰서(서장 황동석) 중앙지구대(대장 최영범)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20개소 편의점에 대한 CCTV 작동상태 점검 등 강·절도 발생 제로화에 주력하고 있다.
중앙지구대는 이 기간 중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자율방범대와 취약지역 합동순찰 등 가시적 선제적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영범 지구대장은 “심야시간 탄력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편의점뿐만 아니라 지역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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