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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제16회 암예방의 날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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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제16회 암예방의 날 기념행사 ‘성료’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3.03.21 2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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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제16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21일 병원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도민들에게 암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

전북지역암센터(소장 정영범 교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는 전라북도 및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 사업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가 암관리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온 유공자와 우수기관 표창, 암 환우를 응원하는 암 예방의 날 기념 영상 상영 등의 행사로 이뤄졌다.

이날 수상에는 암관리 최우수기관으로 남원시, 우수기관으로 익산시, 정읍시, 고창군이 암관리 사업 유공자 표창으로는 남원시 노윤아 지방간호주사, 전북대병원 암센터 김효선 담당자가 수상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소개된 암 환우를 응원하기 위해 소개된 기념 영상에서는 암 투병을 하고 있는 환우와 가족의 투병 모습을 담담하게 담아 참석자는 물론 암투병을 하고 있는 환우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주며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기념식에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주간 캠페인 행사에서는 암센터 주 출입구를 중심으로 암 예방 포토부스와 국민 암 예방 수칙 전시회, 전북지역암센터를 소개하는 브로슈어 배부, 국가폐암검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

암 예방 포토부스에서는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암 예방 다짐 메시지를 작성한 후 즉석사진관에서 4컷 사진을 찍는 이벤트 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지역암센터에서는 이번 기념행사 외에도 주간 프로그램으로 국가암관리사업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과 암환우를 위한 힐링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영범 소장은 “암은 매년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질병이지만 모든 암의 80~90%가 생활습관 및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생활습관과 환경요인 개선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도민들이 암을 바로 이해하고 암 예방 및 암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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