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걸리 프랜차이즈 '육전면사무소'는 신규 창업 및 업종변경 희망자 대상으로 창업특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술집창업을 계획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변경창업을 희망하는 요식업 자영업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며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 혜택을 30호점 한정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육전면사무소는 전국의 프리미엄 막걸리를 판매하면서도 덮밥, 냉면, 생면 등 식사 메뉴와 함께 육전 포함 다양한 전 종류, 쭈꾸미, 찜닭, 보쌈 등 안주류를 구성하여 밥집과 술집이 결합된 특성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배달 판매까지 병행하여 안정된 매출 구조를 갖췄는가 하면 식사 및 안주에 적합한 메뉴라인을 갖춰 가맹점 입점시 상권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브랜드측의 설명이다.
홀 영업과 더불어 배달 판매까지 병행하여 안정된 매출 구조를 갖췄는가 하면 식사 및 안주에 적합한 메뉴라인을 갖춰 가맹점 입점시 상권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브랜드측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밥집과 술집에 최적화된 가맹점은 20평 이상의 매장에서 가능하며 10평 내외의 소규모 매장에서는 식사 메뉴만 판매하면서 배달을 병행하는 형태로 1인창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프로모션 혜택을 받으면 투자금 절감이 가능해 소자본으로 가맹점 창업을 할수 있다"며 "현재 요식업 매장을 운영중인 자영업 사장님들은 최소 1,000만원부터 업종변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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