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강남구 복합문화공간 식물관 PH에서 진행된 안국건강 ‘아이원 더퍼스트 루테인지아잔틴’ 제품 론칭 행사에 26일 오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국건강의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이서진은 이날 ‘서진이네 카페’ 이벤트를 통해 안국건강 VIP 고객 및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현장에 참여한 팬들은 마치 윤식당에 방문한듯 이서진의 음료 서비스를 받았으며, 이서진은 악수, 사진 촬영 등 특급 팬서비스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서진의 근황 토크가 이어졌으며, 이서진은 최근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를 마치고 ‘윤식당’의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인 ‘서진이네’ 방송을 앞두고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안국건강은 이날 ‘아이원 더퍼스트 루테인지아잔틴’의 론칭을 기념해 서진이네 카페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최초 루테인 개발자 프레데릭 가치크 박사, 120년 전통 글로벌 원료사 DSM 및 의약사와 안국건강의 고객들이 함께 참여한 눈건강 포럼, 황반밀도 및 카르테노이드를 검사 기기를 비치한 눈건강 체험존을 마련해 고객에게 건강한 시간을 선물했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아이원 더퍼스트 루테인지아잔틴’은 국내 최초 독립추출 공법을 통해 제조한 고순도 루테인지아잔틴이 담긴 눈건강기능식품으로, 오는 2월 11일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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