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센트리 천안’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일대로 지하 6층~지상 49층의 주상복합이다.
166.61m의 압도적인 높이로 전용면적 84㎡ 4개 타입과 126㎡ 2개, 총 6개 타입의 632세대(예정)와 오피스텔 99실(예정)로 구성될 예정이며,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일조량이 풍부하고 넓은 동간간격으로 환기, 조망권을 확보했다.
대지면적 11,825.00㎡, 실사용 면적 11,326.00㎡이며, 건폐율 41.24%, 용적률 944.79%이다. 주차대수는 공동주택 941대로 세대당 1.48대이며 오피스텔은 호실당 2.05대로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사업지 인근으로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를 보유한 ‘루센트리 천안’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KTX, SRT 수서고속철도를 이용하기 편리하며 청주공항~천안 복선전철 연결 계획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GTX-C노선 연장 추진으로 연장 확정 시 서울 삼성역까지 단 40분대로 도달 할 수 있다.
차량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천안IC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아산~천안고속도로(2023년 예정), 43번국도, 논산천안고속도로 등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같이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천안아산권역의 산업단지와 신도시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루센트리 천안’ 은 단지 내 도시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와 요가⦁GX룸, 게스트하우스, 주민카페 등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하며 어린이집, 실버센터, 관리사무소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중앙광장,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 복리시설을 단지 내 곳곳에 마련한다.
도보 5분 거리에는 남산초등학교가 있으며, 반경 1.5㎞ 내에 초중고교 11개소가 조성되어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천안중앙시장 등 쇼핑 시설 및 중앙행정복지센터, 동남구청, CGV 등 다수의 편의시설로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었다.
천안시는 2019년 12월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되었으며 천안역 역세권 국가시범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착공해 쇠퇴한 원도심 지역의 복합기능이 집적된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며, 도시재생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이주 수요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경제혁신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루센트리 천안’은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49층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스카이라인으로 준공 후 프리미엄 기대가치를 높였으며, 계약자에게 선착순으로 2천만원 상당(소비자가 기준)의 풀옵션 가전제품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가입조건은 충남, 대전,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 85㎡이하 1채 소유한 세대주(세대원 포함) 요건 충족시 가입이 가능하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루센트리 천안 홍보관 문의 시, 전문상담사에게 상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