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9 17:02 (금)
익산시, 펜싱선수단 격려
상태바
익산시, 펜싱선수단 격려
  • 고운영
  • 승인 2006.07.31 1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시는 지난 31일 오전 시장실에서 제8회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에뻬 1위를 차지한 김상헌 선수를 비롯한 8명의 선수 및 코치에게 메달을 전수했다.
익산시 펜싱팀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1위를 획득했으며, 남자 에뻬 단체전 3위 남자 에빼 개인전에서 김상헌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메달 전수식에서는 이한수 시장의 격려와 함께 기념촬영, 포상금이 전달됐다.
이한수 시장은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펜싱 명문도시로서 익산을 알리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익산=고운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청년 김대중의 정신을 이어가는 한동훈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 우진미술기행 '빅토르 바자렐리'·'미셸 들라크루아'
  • 옥천문화연구원, 순창군 금과면 일대 ‘지역미래유산답사’
  • 도, ‘JST 공유대학’ 운영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