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17일 오후 추위 속에 폭설이 쏟아지고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면서 전주시 교통이 마비 상태로 변하자 시민들이 폭설을 맞으며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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