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 40분께 익산시 인화동의 한 목공소에서 작업을 하던 A(48)씨가 나무 절단기에 손이 말려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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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0시 40분께 익산시 인화동의 한 목공소에서 작업을 하던 A(48)씨가 나무 절단기에 손이 말려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섭 기자